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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태국 전 총리, 현 사법제도 비판

태국 Reuters, The Nation, Yahoo News 2017/08/31

□ 탁신 친나와트라(Thaksin Shinawatra) 전 태국 총리가 여동생인 잉룩 친나와트라(Yingluk Shinawatra) 전 태국 총리의 국외 도주 이후 트위터를 통해 태국의 사법제도에 대해 비판함.


□ 탁신 친나와트라 전 총리는 몽테스키외의 ‘법의 방패와 정의의 이름 앞에서는 영속적인 폭압이 있을 수 없다’는 말을 빌려 현 태국 사법 제도의 편협함을 비판함.


□ 잉룩 친나와트라 전 총리는 수십억 바트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10년 형을 선고 받은 후 국외로 도주 중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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