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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, 2028년까지 직장 내 사망률 감소 계획
싱가포르 Channel NewsAsia, Business Times 2017/09/04
□ 싱가포르 정부가 2028년까지 직장 내 사망률을 10만 명 당 1명 수준으로 낮출 방도를 모색 중이라고 밝힘.
□ 리센룽(Lee Hsien Loong) 싱가포르 총리는 2017년 21세기세계일자리안전·건강의회에서 일자리 사망률을 저하하겠다고 발표함.
□ 싱가포르 일자리 사망률은 2004년 10만 명 당 5명에서 2016년 10만 명당 1.9명으로 감소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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