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바운찬(Bounchanh) 라오스 공공운수부 장관이 중국-라오스 일대일로 철도 건설 현장 사찰 중 ‘중국의 속도’를 목도했다고 전함.

□ 중국 철도프로젝트관리공사 제 5지부는 바운찬 장관의 건설현장 방문은 이번이 2번째라고 전함.

□ 바운찬 장관은 건설 진행 과정 중의 토지 취득 및 난관에 대한 보상 사안과 고속철도 터널 건설 진행 사항에 관해 확인하고 만족했다고 전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