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필리핀 대통령 아들, 마약 밀수 혐의 부인
필리핀 CNBC, Euro News 2017/09/08
□ 7일 두테르데(Duterte) 필리핀 대통령의 아들 파올로 두테르테(Paolo Duterte)가 중국에서 밀수되어 온 1억 2,500만 달러(약 16조 9,275억 원) 규모의 마약에 대한 연관성을 전면 부인함.
□ 파올로 두테르테의 혐의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 강경 단속 정책으로 드러남.
□ 파올로 두테르테는 필리핀 남서부 다바오(Davao)에서 시장으로 재임중이며, 재판부에는 소문에 근거한 이야기엔 답변하지 않겠다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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