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후앙 박사, 싱가포르 출국 확정
싱가포르 The Straights Times, South China Morning Post 2017/09/12
□ 미명의 외국 정부와 외교정책에 대한 내통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후앙징(Huang Jing) 박사가 15일 싱가포르를 떠나겠다고 밝힘.
□ 내무부는 지난달 후앙 박사와 그의 부인에게 영구 추방형을 내렸으며, 11일 후앙 박사 부부의 출소를 확인했다고 전함.
□ 내무부는 8월 23일 후앙 박사의 항소를 기각했으며 출국까지 14일의 유예기간을 준 바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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