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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 대통령 대행, 케다 술탄 사망에 애도
싱가포르 Channel News Asia, The Sun Daily 2017/09/14
□ 필래이(Pillay) 싱가포르 대통령 대행과 리센룽(Lee Hsien Loong) 싱가포르 총리가 케다(Kedah) 술탄의 죽음에 대해 술탄 부인에게 애도 서신을 전함.
□ 필래이 대통령 대행의 서신에는 싱가포르 국민을 대신하여 술탄 부인과 술탄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드러남.
□ 11일 압둘 할림(Abdul Halim) 술탄은 향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12일 진행된 장례식에는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을 더불어 수천 명이 참석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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