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세코(Seko) 일본 경제산업부 장관은 태국이 장래 일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고 언급함.

□ 자투스리피탁(Jatusripitak) 태국 부총리의 초청으로 3일 간 태국을 방문한 570개 일본 기업 대표와 세코 장관은 대부분의 일본투자자들이 태국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함.

□ 세코 장관은 차기 정권 주자에 상관 없이  동부경제협력(EEC)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찬오차(Chan-o-cha) 태국 총리의 언급이 일본 정부와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