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라오스, 중국 창사 중부에 총 영사관 설립
라오스 Xinhuanet 2017/09/15
□ 14일 라오스 정부가 올해 중국 창사(Changsha)에 총영사관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함.
□ 영사 지구에는 후난(Hunan), 후베이(Hubei), 허난(Henan), 구이저우(Guizhou) 등지가 포함될 예정임.
□ 영사관 설립으로 라오스-중국의 투자, 무역 및 교육 분야의 협력이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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