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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파키스탄 다국적 기업, 카라치에 새로운 LNG 터미널 건설

파키스탄 Reuters, 2017/11/06

□ 파키스탄의 다국적 기업인 엔그로(Engro)는 2019년 초에 카라치(Karachi)에 건설되는 두번째 액화 천연가스(LNG) 터미널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힘.

 

□ 엔그로는 파키스탄의 첫번째 LNG 터미널은 2015에 건설했고 현재 최종 계획인 연간 450만톤의 수용력을 갖춘 두번째 터미널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힘.

 

□ 한편, 파키스탄은 현재 에너지 부족을 억제하기 위해 LNG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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