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스리랑카, 해외 회사들에 적합한 법안 개정 희망
스리랑카 Dailymirror, 2017/11/15
□ 정부는 예산안에 제시된 다양한 법안과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경제의 자율화를 희망하고 있음.
□ 인민해방전선당(Janatha Vimukthi Peramuna : JVP)은 하지만 이러한 법안들의 개정은 국가가 채무의 덫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밝힘.
□ 비말 라스나야케(Bimal Rathnayake) 의원은 이러한 법안 및 조례는 구식이 되었으며 정부는 해외 다국적 기업들의 요구에 맞는 법안들을 개정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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