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프란시스 교황, 미얀마 양곤 미사에서 ‘용서’할 것 촉구
미얀마 Time, New York Times, BBC 2017/11/29
□ 프란시스(Francis) 교황이 15만 명이 참석한 미얀마 양곤(Yangon) 미사에서 미얀마의 인종 청소에 대해 민족적 권리를 철저히 지킬 것을 촉구함.
□ 프란시스 교황은 미얀마에서 오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아온 상처에 대한 복수심을 품지 말 것을 촉구하면서 용서의 메시지를 전달함.
□ 28일 프란시스 교황은 아웅산수치(Aung San Suu Kyi) 미얀마 국가고문역을 비롯한 미얀마 정부 요원들과의 회담에서 미얀마 전국민의 권리를 존중하길 바란다고 했으나, 여전히 로힝야(Rohingya)를 직접 언급하진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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