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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키스탄, 무역 적자 약 180억 달러로 확대
파키스탄 Tribune, The Nation 2018/01/15
□ 이번 회계연도가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파키스탄의 무역 적자가 약 180억 달러(약 19조 3,000억 원)로 확대됨.
□ 최근 6개월간 무역적자는 이미 정부 목표의 70% 수준으로, 파키스탄이 목표했던 경상수지 적자 90억 달러(약 9조 6,500억 원)를 달성하는 것은 어려워 보임.
□ 연방 정부는 적자에 대응하여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고, 파키스탄 루피를 달러에 대해 5% 평가절하하는 등의 조치들을 취해왔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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