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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, 포괄발전지수 34위 차지
방글라데시 The Daily Star, the independent 2018/01/24
□ 방글라데시는 세계경제포럼(World Economic Forum, WEF)의 포괄발전지수(Inclusive Development Index) 순위에서 34위를 차지함. 이는 남아시아 국가인 인도, 파키스탄, 스리랑카보다 훨씬 높은 순위임.
□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, 노르웨이가 가장 선진화된 포괄 경제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, 신흥국 중에서는 리투아니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함.
□ 해당 지수는 각 국가의 삶의 질, 환경 지속가능성, 향후 부채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 등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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