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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 총리, 거대 경제지구 초석 명판 공개
방글라데시 Xinhua, Daily Star 2018/01/26
□ 24일 쉐이크 하시나(Sheikh Hasina) 방글라데시 총리는 다카(Dhaka)에서 열린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남동부의 치타공(Chittagong) 지역에 건설 중인 거대 경제구역의 초석 명판을 공개함.
□ 방글라데시 수출제조구역청(Bangladesh Export Processing Zones Authority, BEPZA)은 항구도시인 치타공 인근 미르사라이(Mirsarai) 지역 1,150에이커 부지에 해당 경제 지역을 건설 중임. 치타공市는 수도 다카로부터 동남쪽 242㎞ 떨어진 곳에 위치함.
□ 하시나 총리는 수출제조구역청이 다카에서 2018년 해외투자자정상회담을 조직하였다고 밝혔으며, 국내외 투자자들이 초청될 것이라고 첨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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