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파키스탄, 27일 발생한 테러 지원했다며 비난 받아
파키스탄 thejournal.ie, RTE, The Express Tribune 2018/01/29
□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 정부로부터 카불(Kabul)에서 27일 발생하여 1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자살 폭탄 테러를 조직한 테러 단체를 지원하였다고 비난 받음.
□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해당 테러가 탈레반(Taliban)과 연결된 하카니(Haqqani) 네트워크의 소행이라고 밝힘. 하카니 네트워크는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.
□ 한편 테러가 발생한 당일 파키스탄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테러로 인해 사망하고 부상당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슬픔을 표명한 바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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