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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글로벌 의류 브랜드, 방글라데시 의류 부문 노동자 안전 위해 지출 할 계획

방글라데시 Reuters, The Guardian 2018/01/30

□ 방글라데시 의류 노조는 지난 22일 노조의 승리로 세계 의류 브랜드가 방글라데시 전역의 150개 의류 공장 내 화재 및 건물 안전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230만 달러(약 24억 5,295만 원)를 지불하기로 합의함.


□ 노조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가 방글라데시 내 근무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브랜드가 지출한 최대의 금액이었다고 평론함.


□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 내 위험한 근로조건과 낮은 환경은 오랜 근심거리였음. 위험한 근로조건으로 인하여 2013년 라나 플라자(Rana Plaza)가 붕괴하였으며, 1,100명이 사망한 바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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