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4일 추다리(Choudhary) 라주리(Rajouri) 부국장은 파키스탄 군대가 잠무(Jammu)인도 군부대에 총격을 가해 군인 3명이 사망하고, 1명이 다쳤다고 설명함. 그는 국경 지대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라며 총격전이 4일 늦게까지도 이어졌다고 전함.

□ 그는 국경 지대 대부분이 휴전협정 위반으로 상황이 악화하였으나, 야간에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것이 어려움에도 지속해서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전함. 파키스탄은 이번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히지 않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