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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前 방글라데시 총리, 부패 혐의로 5년 징역형

방글라데시 bdnews24, The Indian Express 2018/02/13

□ 8일 방글라데시 특별법원은 부패 혐의로 칼레다 지아(Khaleda Zia) 방글라데시 前 총리에게 5년 징역형을 선고함. 지아 前 총리는 지아 보육원 신탁의 외국 기부금 25만 2,000달러(약 2억 7,493만 원)를 횡령한 혐의를 받음. 그의 아들 타릭 라흐만(Tarique Rahman) 외 4인은 같은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방글라데시 전역의 치안이 강화되고 긴장이 고조됨.


□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(BNP) 설립자인 지아 前 총리는 공무원 신탁(信託) 의무 위반으로 형법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음.


□ 한편 이 판결에 반대한 BNP의 지지자들이 수도 다카(Dhaka) 거리에서 그를 이송 중인 경찰과 충돌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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