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가우탐(Guatam) 네팔 민간항공국 국장은 현재 인도에서 네팔로 들어오는 노선은 네팔 동부의 파트나(Patna)주와 비하르(Bihar)주로 이어져 있다고 전함. 그는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석하여 인도 정부와 대화를 나눴고, 올해 노선을 승인받기 기대한다고 밝힘.

□ 현재 인도는 네팔 서부에서 인도로 향하는 노선은 허용하고 있음. 네팔은 2025년까지 연간 500만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, 올해 연말까지 인도 남부에 8,000만 달러(약 868억 원) 상당의 가우탐 부다(Gautam Buddha) 공항을 완공할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