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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인도연방준비은행, 불량 채권 해결 위해 규정 강화

인도 The Economic Times, KNN 2018/02/20

□ 인도연방준비은행(RBI)이 부실 채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이 대출금 미납을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하도록 규정을 강화함.


□ 12일 RBI는 기존의 여신 구조조정 규정 6건을 폐지하고 대신 은행이 파산 신청할 경우 다른 은행이 상환 계획을 참고하도록 180일의 시한을 설정함.


□ 쿠마르(Kumar) RBI 금융서비스국 국장은 이번에 새로 제정한 규정이 불량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인도 정부의 경고라고 전함. 그는 인도 정부가 부실 채권 문제를 한 번에 정리하기로 했다며, 해당 규정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투명한 시스템이라고 덧붙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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