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방글라데시, IFAD와 9억 달러 대출계약 체결
방글라데시 Dhaka Tribune, Reliefweb 2018/02/20
□ 12일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제농업개발기금(IFAD)이 9억 2,300만 달러(약 9,949억 9,400만 원) 상당의 대출계약을 체결함. 이 계약은 방글라데시 북동부 6개 농촌 지역의 취약 계층 지원과 인프라 및 시장 개발을 위한 정부 투자의 목적으로 진행됨.
□ 이 계약은 로마의 IFAD 본부에서 하시나(Hasina) 방글라데시 총리와의 협상으로 성사됨.
□ 하크(Haque) 외무부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시행될 프로젝트의 이름은 “PROVATI”며, 이는 “인프라와 기술개선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한 취약 계층 탄력성 증진”을 뜻함.
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(KIEP)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.
이전글 | 스리랑카 연합정부, 지방선거 패배에도 권력유지 계획 | 2018-02-20 |
---|---|---|
다음글 | 파키스탄, 잠무 테러에 대한 인도의 주장 부인 | 2018-02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