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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 총리, “방글라데시 곧 개발도상국으로 격상될 것”
방글라데시 Dhaka Tribune, The Daily Star 2018/02/26
□ 21일 하시나(Hasina) 방글라데시 총리가 기아와 빈곤을 근절하겠다는 그의 다짐을 확고히 하면서, 방글라데시가 곧 후진 개발도상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지위가 격상될 것이라고 단언함.
□ 하시나 총리는 다카(Dhaka)에 있는 국제모국어연구소(IMLI)에서 개최하는 4일간의 프로그램 발족을 선언하면서, 방글라데시가 이미 개발도상국으로 도약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강조하고 이번 도약으로 방글라데시의 국격이 한 단계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.
□ 그는 방글라데시가 2021년까지 중간 소득 국가가 되고, 2041년까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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