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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 물류 기업, 조지아에 200만 유로 투자
조지아 Agenda.ge 2018/04/24
□ 2012년 조지아에 진출한 오스트리아 교통․물류 기업 게브뤼더 바이스(Gebrüder Weiss)社는 조지아 내 물류 터미널 확장에 200만 유로(약26억 3,880만원)를 투자할 계획임.
□ 4월 19일 센저-바이스(Senger-Weiss) 게브뤼더社 이사회 임원은 크비리카쉬빌리(Kvirikashvili) 조지아 수상과 만나 기업이 과거 조지아 내 투자 성과에 만족했음을 전함.
□ 게브뤼더社는 1,000만 유로(약131억 9,420만원)를 투자해 남코카서스(South Caucasus)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물류 터미널을 조지아에 건설한 바가 있으며, 28개국에 150개의 지사가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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