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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, 타지키스탄 기업가 정신 증진 위해 1억 달러 지원
우즈베키스탄 / 타지키스탄 AzerNews 2018/07/30
□ 우즈베키스탄이 타지키스탄의 기업가 정신 증진을 위해 1억 달러(약 1,120억 5,000만 원)를 지원할 예정임. 타지키스탄 아모나트 은행(Amonatbank) 총재는 지원금이 타지키스탄의 3개 은행에 배분될 것이라고 언급함.
□ 은행들은 할당받은 지원금으로 1년 만기 대출을 금리 연 8%로, 1년 이상 3년 만기 대출을 금리 연 9%로 타지키스탄 기업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음.
□ 합의에 따르면, 지원을 받은 기업가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상품을 수입하여 타지키스탄에서 환금하는 데 지원금을 사용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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