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파키스탄 신임 총리, 대외정책 방향 발표
파키스탄 The Daily Star, Scroll.in, The Hindu 2018/07/31
□ 임란 칸(Imran Khan) 파키스탄 신임 총리는 총선 이후 언론과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에서 주요 이웃인 중국과 인도에 우선 집중한다는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함.
□ 칸 신임 총리는 지난 2016년 펀자브(Punjab) 인도 공군 기지와 잠무 카슈미르(Jammu and Kashmir) 군부대에 가해진 테러 공격 이후 2년간 최악으로 치달은 인도와의 관계를 완화하고 동맹을 끌어내기 위한 세 가지 매개 변수를 제시함.
□ 한편 그는 지난 선거 연설에서 샤리프(Sharif) 파키스탄 전 총리가 개인적인 이익 때문에 인도와 타협했다고 비난한 바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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