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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 농림부 장관, 방글라데시와 호주의 농업 협력 강조
방글라데시 Dhaka Tribune, newagebd, United News of Bangladesh 2018/08/01
□ 29일 초두리(Chowdhury) 방글라데시 농림부 장관은 여러 농작물의 스트레스 저항성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와 호주가 유전자 자원을 교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.
□ 초두리 농림부 장관은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위원회(BARC)의 워크숍에서 방글라데시가 특히 콩류와 유지작물 생산에 적자를 보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저항성 품종 개발에 있어서 호주 국제농업연구센터(ACIAR)와 방글라데시 크리시고베쇼나재단(KGF), 국가농업연구시스템(NARS)의 협력해야 한다고 밝힘.
□ 또한, 그는 호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협력을 연장하기로 한 ACIAR과 농업 과학 분야의 협력을 이끌고 있는 KGF에 감사를 표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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