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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지키스탄, 약 50만 톤의 곡물 수확
타지키스탄 AzerNews 2018/08/02
□ 타지키스탄 농림부가 7월 20일까지 타지키스탄에서 약 50만 톤의 곡물이 수확됐다고 밝힘. 타지키스탄 농림부 산하 식물관리부의 자료에 따르면 곡물 수확 캠페인이 계속 진행 중임.
□ 7월 20일까지 18만 5,469㏊의 곡물 수확 작업이 진행되어 48만 2,508톤이 수확됐고, 총 곡물 수확량의 대부분은 하틀론(Khatlon) 州의 10만 2,395㏊의 파종 지역에서 34만 4,760톤이 수확되어 예상 수치의 81%를 차지함.
□ 또한, 곡물 수확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1,055개의 콤바인이 각 수확 지역으로 보내졌으며 현재 294개 콤바인이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음.
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(KIEP)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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