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파키스탄 신임 총리 예정자, “이란과 협력관계 다질 것”
파키스탄 DAWN, The News International 2018/08/07
□ 4일 칸(Khan) 파키스탄 신임 총리 예정자는 호나르두스트(Honardoost) 이란 대사에게 파키스탄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서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함.
□ 호나르두스트 이란 대사는 로하니(Rouhani) 이란 대통령의 축전을 대신 전하면서, 이란이 지역 개발에 있어 파키스탄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교역 확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.
□ 칸 총리 예정자는 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, 파키스탄 또한 이란을 포함해 모든 이웃 국가들과 무역을 바란다고 강조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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