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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키스탄, “기후 변화에 대처 위해 나무 100억 그루 심을 계획”
파키스탄 Happy, The Hill, Voice of America 2018/08/09
□ 지난 7월 크리켓 스타 임란 칸(Imran Khan)은 파키스탄 신임 총리 정부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100억 그루의 나무 심기 5개년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.
□ 한편 지속 가능한 개발정책연구소는 파키스탄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0.2%만을 차지하지만, 세계에서 7번째로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고 언급함.
□ 나무 심기 사업은 대기 중 산소를 증가시키는 한편, 북부 산악 지역의 빙하가 녹아 발생하는 남부지역의 홍수 위험을 줄여 자연경관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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