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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글라데시 이슬람주의자 5명, 사형 선고 받아
방글라데시 The Hindu, Punch 2018/08/17
□ 13일 지난 1971년 해방전쟁 기간 동안 방글라데시에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이슬람 강경주의자 5명이 사형을 선고 받음.
□ 방글라데시 국제범죄재판소는 해방전쟁 동안 방글라데시 중남부 파투아칼리(Patuakhali) 지역에 위치한 이타바리아(Itabaria) 마을에서 주민 15여 명을 겁탈한 5명에게 사형을 판결함.
□ 또한 피고인들은 당시 이타바리아 마을에서 17명을 살해하고, 공공 기물 파손, 유괴, 고문 등을 자행한 혐의가 인정되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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