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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파이 인도 전 총리, 93세로 타계
인도 India’s most respected right-wing prime minister is no more 2018/08/20
□ 인도 전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인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(Atal Bihari Vajpayee)가 오랜 투병 끝에 16일 뉴델리(New Delhi)에서 향년 93세로 타계함.
□ 바지파이 전 총리는 지난 6월 11일 비뇨기와 흉부의 합병증세로 AIIMS에 입원했으며, 16일 오후 5시경 전인도의학연구소(AIIMS)에서 숨을 거둠.
□ 그는 정계의 존경받는 지도자로 오랜 기간 의회의 의원직을 지냈으며 총리를 3번 역임함. 또한 대표적인 업적으로 핵보유국으로서 인도의 위상을 공고히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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