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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과이, 텔 아비브로 대사관 재이전하는 것은 ‘최종적’ 결정
파라과이 Middle East Monitor 2018/10/08
□ 루이스 알베르토 카스티글리오니(Luis Alberto Castiglioni) 파라과이 외무장관은 “예루살렘(Jerusalem)에서 텔 아비브(Tel Aviv)로 대사관을 이전하기로 한 것은 국제법에 따른 폐쇄적 사안”이라고 언급함.
□ 파라과이 외무장관은 또 “대사관 재이전 결정은 국가와 정부의 결정이며 헌법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 관계에 책임을 지고 있다”고 덧붙임.
□ 파라과이의 이 같은 결정에 벤자민 네타냐후(Benjamin Netanyahu) 이스라엘 총리는 파라과이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을 폐쇄하고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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