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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과이-터키 대통령 회담으로 관계 강화
파라과이 MercoPress, Hurriyet Daily News 2018/12/06
□ 2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(Recep Tayyip Erdogan) 터키 대통령과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(Mario Abdo Benítez) 파라과이 대통령이 아순시온(Asunción)에서 테러와 초국가적 범죄에 맞서는 것뿐만 아니라 상업 및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기로 함.
□ 파라과이를 첫 방문한 터키 대통령은 상호간 투자 촉진과 보호, 탈세, 이중 소득세 폐지 등을 논의했으며 시민 송환과 협력 그리고 상업과 관련한 합의에도 서명함.
□ 파라과이는 터키와 연간 10억 달러(약 1조 원) 규모로 교역 크기를 늘리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는 3억 달러(약 3,333억 원)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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