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아르헨티나, 파나마, 파라과이, 우루과이 세금 정보 공유하기로
파라과이 International Investment 2018/12/17
□ 아르헨티나, 파나마, 파라과이, 우루과이 정부가 국제 조세 투명성 기준에 따라 교환한 정보를 공유하고 잘 활용해 탈세와 부패에 대처하는 중남미 이니셔티브를 마련하기로 함.
□ 지난 11월 19일 각 정부 장관은 우루과이에 모여 푼타델에스테(The Punta del Este) 선언문에 서명했으며 네 국가는 향후 자체 평가도 진행하기로 함.
□ 멕시코는 이번 푼타델에스테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(Andrés Manuel López Obrador) 멕시코 대통령은 OEDE의 지원을 받아 반부패 의제를 명확히 하기로 약속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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