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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 아람코, 산유량 1,300만 bpd로 늘릴 계획

사우디아라비아 CNBC, CNN 2020/03/12

□ OPEC+의 감산 합의가 최종 결렬된 직후인 3월 10일 사우디 아람코(Saudi Aramco)가 석유 증산 계획을 발표함.
- 사우디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의 요청으로 산유량을 기존의 1,200만 bpd에서 1,300만 bpd로 늘릴 것이라고 선언함.
- 앞서 3월 9일 사우디 아람코는 오는 4월부터 산유량을 1,230만 bpd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.
- 동일 브렌트(Brent)유 시세는 배럴당 36.05달러(한화 4만 2,950원)를 유지하는 등 현재 국제 유가는 1월 초 대비 50% 가까이 폭락함.

□ 카일린 비치(Cailin Birch)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닛(Economist Intelligence Unit) 소속 경제학자는 사우디의 이번 결정은 미국과 러시아를 최대한 압박하기 위한 시도라고 분석함.
- 비치 경제학자는 사우디가 국제 석유 시장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함으로써 러시아에는 감산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, 미국에는 관련 기업의 파산이나 투자 위축 등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함.
- 또한, 그녀는 2020년 내내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(한화 4만 7,660원) 이하로 유지되면 사우디는 그럭저럭 위기를 넘길 수 있겠지만, 이 경우에도 사우디 경제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힘.

□ 한편 알렉산더 노박(Alexander Novak)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(OPEC)의 감산 제안을 거절했지만, 여전히 국제 유가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.
- 10일 러시아 에너지부는 익명의 현지 에너지 기업들과 OPEC과의 밀월 관계를 유지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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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CNBC, CNN
원문링크1 https://cnb.cx/2IzUbpT
원문링크2 https://cnn.it/338r4U1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OPEC #사우디 아람코 #유가 #석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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