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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중앙은행, 코로나19에 맞서 금융 안정성 유지 정책 발표

이집트 Bloomberg, Ahram Online, Reuters 2020/03/17

□ 3월 15일 이집트중앙은행(CBE)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·은행 업무 관련 정책을 발표함.
- 이번 발표에 따라 현지 시중 은행들은 향후 6개월 동안 ATM 인출, 전자 결제, 소매점의 POS기를 통한 결제 등 각종 거래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면제함.
- 또한, 은행들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 요구를 연기하는 한편 체납으로 인한 각종 불이익을 유예해야 함.

□ CBE는 이외에도 정부와 함께 국내 경제적·금융적 안정성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강조함.
- 나아가 CBE는 시중 은행에 예금 규모를 평소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명령했으며, 시민들에게는 현금 대신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할 것을 촉구함.
- 앞서 3월 14일 이집트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 국내 경제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1,000억 파운드(한화 약 7조 8,464억 원)의 긴급 예산을 할당했다고 발표했음.

□ 3월 15일 기준 이집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0명에 달하며, 사망자 또한 2명을 기록함.
- 이집트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향후 2주 동안 국내 모든 학교와 대학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함.
- 수니(Sunni) 이슬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기관 중 하나인 아즈하르(Al-Azhar) 모스크 또한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무슬림들의 공동 예배를 중단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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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Bloomberg, Ahram Online, Reuters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39X8L6E
원문링크2 https://reut.rs/2vnEQ8I
원문링크3 https://bloom.bg/2x1gy4M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은행 #금융 #이슬람 #종교 #코로나19 #사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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