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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아공 노조, 정부에 코로나19 피해 막기 위해 실업 기금 110억 달러 사용 촉구

남아프리카공화국 The Guardian, Bloomberg 2020/03/18

□ 3월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노동조합회의(COSATU; Congress of South African Trade Unions)와 남아공경제인연합(BUSA; Business Unity South Africa)이 남아공 정부와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업 기금 재원을 활용할 것을 촉구함.
- 이들은 정부가 약 110억 달러(한화 13조 6,587억 원) 규모의 실업보험기금(Unemployment Insurance Fund)을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자들의 정리 해고를 막고 현지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함.
- 2020년 남아공 기업들은 1만여 명의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.

□ 매튜 팍스(Matthew Parks) COSATU 국회 담당자는 UIF 이외에도 남아공산업은행(IDC), 남아공개발은행(Development Bank of Southern Africa) 등 여러 정부 기관이 경제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함. 
- 또한, 그는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은행들도 대출 상환 일자를 유예하는 등의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임.
- 이외에도 마틴 킹스턴(Martin Kingston) BUSA 회장은 정부의 우발 손실 준비금 약 50억 란드(한화 3,738억 5,000만 원)가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밝힘.
- 남아공 기업인들은 정부가 재원을 남아공항공 같은 기업에 투입할 것이 아니라 의료, 전력, 항만, 철도 등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 인프라 기업 지원에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함.

□ 현재 남아공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2건에 불과하지만, 그 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.
- 남아공 정부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제한, 학교 폐쇄 등 여러 조처를 하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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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The Guardian, Bloomberg
원문링크1 https://bloom.bg/3d7I698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x6MIMf
첨부파일 -
키워드

#노동 #경제 #실업 #기금 #코로나19 #기업 #사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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