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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키르기스스탄, 사우디 성지순례 다녀온 세 명 코로나19 확진

키르기스스탄 фергана, Vesti.kg, 24.kg 2020/03/19

☐ 키르기스스탄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. 
- 3월 18일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났다고 발표함.
-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갔다 돌아온 세 명의 키르기스스탄 국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함.

☐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한 격리 조치를 하지 못함. 
-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세 명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135명 중 90명의 소재를 파악했지만, 3월 12일 귀국한 이래 이들을 격리하지 못했다고 발표함. 
-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전국의 의사를 총동원해서 코로나19에 대처하겠다고 덧붙임. 

☐ 키르기스스탄 총리의 경고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남. 
- 무함메드칼리 아불가지예프(Muhammedkaly Abylgaziev) 키르기스스탄 총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지 하루 만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코로19 확진자가 발생함. 
-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3월 17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를 발동하고, 생필품 가격의 상한선을 설정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함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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