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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, 코로나19 대응 기금 10억 달러 편성
우즈베키스탄 фергана, Газета.uz, Официальный веб-сайт Президента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2020/03/23
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0억 달러 이상을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편성함.
- 3월 19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(Shavkat Mirziyoyev)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0조 숨(한화 약 1조 3,190억 원)을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편성했다고 발표함.
-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 금융 기구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임.
☐ 우즈베키스탄은 대응 기금을 가지고 경제 안정화와 코로나19 억제에 투입함.
- 우즈베키스탄은 코로나19로 영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개인 사업자와 농민의 수도세를 50% 인하할 방침임.
- 우즈베키스탄은 대응 기금으로 코로나19 방역, 진단, 격리, 치료에 필요한 지출도 집행할 예정이며, 코로나19 대응 인력에게 기본급의 120%를 지급할 예정임.
☐ 우즈베키스탄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어남.
- 3월 20일 우즈베키스탄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으로 3월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.
- 우즈베키스탄은 3월 20일부터 모든 국제 버스, 차량, 철도, 항공 운송을 40일간 중단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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