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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브리핑

타지키스탄, 축제 취소를 번복하고 대규모 행사 강행

타지키스탄 Eurasianet, фергана, Asia-Plus 2020/03/25

☐ 타지키스탄이 중앙아시아 최대 명절인 나브루즈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함.
- 3월 22일 타지키스탄이 후잔드(Khujand)에서 중앙아시아 최대 명절인 나브루즈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함.  
- 에모말리 라흐몬(Emomali Rahmon)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지켜본 가운데 12,000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매스게임을 펼침.

☐ 타지키스탄은 3월 초 축제 취소 결정을 번복하고 행사를 강행함. 
- 3월 초 타지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올해 예정된 나브루즈 행사를 열지 않는다고 발표함. 
- 하지만 타지키스탄 정부는 3월 초 결정을 번복하고 타지키스탄 독립 20주년 행사를 겸해 나브루즈 행사를 크게 개최함. 
-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(Dushanbe)에서도 공개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나브루즈 행사가 열림. 

☐ 타지키스탄은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음.
- 타지키스탄의 이웃 나라가 모두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가운데, 타지키스탄은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음. 
- 한편 아프가니스탄, 우즈베키스탄, 카자흐스탄, 키르기스스탄은 코로나19 확진을 방지하기 위해 나브루즈 행사를 모두 취소함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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