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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자흐스탄, 코로나19로 현역병 전역 연기
카자흐스탄 фергана, Tengrinews.kz, ОФИЦИАЛЬНЫЙ САЙТ ПРЕЗИДЕНТА РЕСПУБЛИКИ КАЗАХСТАН 2020/03/26
☐ 카자흐스탄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역병의 전역을 연기한다고 발표함.
- 3월 24일 카자흐스탄 국방부는 2019년 징집한 병사들의 전역을 연기한다고 발표함.
- 다우렌 아바예프(Dauren Abayev) 카자흐스탄 정보 및 사회개발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 상황에서 병사들의 전역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발표함.
☐ 카자흐스탄은 3월로 예정된 신규 입대 또한 연기한다고 발표함.
- 아바예프 장관은 3월 중으로 계획된 신규 입대 절차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한다고 발표함.
- 약 16,000명의 카자흐스탄 18~27세 청년 남성이 올해 카자흐스탄군에 입대할 예정이었음.
☐ 카자흐스탄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등장한 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함.
- 카심-조마르트 토카예프(Kassym-Jomart Tokayev)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함.
- 3월 25일 기준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0명으로, 대부분 수도 누르-술탄(Nur-Sultan)과 알마티(Almaty)에서 발견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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