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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남아공의 FDI 규모 9.4% 감소

남아프리카공화국 Reuters, Moneyweb 2020/03/26

□ 3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(SARB; South African Reserve Bank)이 2019년 남아공의 해외직접투자액(FDI)이 전년보다 약 9.4% 감소해 653억 란드(한화 4조 6,778억 원)를 기록했다고 발표함.
- 2019년 4/4분기 채권, 주식 등을 포함한 남아공 내 간접 투자 유입액 또한 25% 가까이 감소해 309억 란드(한화 2조 1,848억 원)에 머무름.
- 한편 2019년 현지 기업들의 자기자본 유출 규모는 30억 란드(한화 2,114억 4,157만 원)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됨.

□ SARB는 남아공의 국영전력기업인 에스콤(Eskom)의 전력난과 코로나19가 맞물려 국내 경제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남아공에 대한 투자 흐름이 경색되었다고 설명함.
- 실제로 시릴 라마포사(Cyril Ramaphosa) 남아공 대통령이 추진하던 경제 부흥 정책은 외국자본 유치를 중심으로 했으나, 정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산업 활동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으로 드러남.

□ 또한, 코로나19 위기는 현지 금융 시장에서 변동성을 더욱 부추기는 등 남아공의 경제 침체에 더욱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.
- 남아공 정부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26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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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Reuters, Moneyweb
원문링크1 https://reut.rs/2vN4hRi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y9K09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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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경제 #FDI #에스콤 #코로나19 #전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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