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브리핑
우크라이나, 4월 24일까지 비상 체제 가동
우크라이나 UNIAN, 112 International, Interfax 2020/03/27
☐ 우크라이나 정부가 4월 24일까지 비상 상황 체제를 가동한다고 발표함.
- 3월 25일 우크라이나 정부는 4월 24일까지 비상 상황 체제를 가동한다고 발표함.
-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가 전역에 내려진 격리 기간도 4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함.
☐ 우크라이나 정부는 비상 상황 체제가 국가 비상사태와는 다르다고 설명함.
-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번 비상 상황 체제가 코로나19를 제대로 대처하기 위한 임시 조치로, 비상 상황 체제에서는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제한하는 조치가 도입될 수 없다고 설명함.
- 한편 우크라이나는 3월 23일 기준으로 수도 키이브(Kyiv)를 비롯해 8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음.
☐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6명이며, 이 중 5명이 사망함.
- 3월 26일 기준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6명, 사망자는 5명이며, 하루 사이에 43명이 늘어남.
-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약 7만 2천 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코로나19를 피해 우크라이나로 귀환했다고 발표함.
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(KIEP)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.
이전글 | 투르크메니스탄, 코로나19 방지 위해 수출입 운송 제한 | 2020-03-27 |
---|---|---|
다음글 | 러시아, 모든 국제 항공편 중단 | 2020-03-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