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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중동·북아프리카 국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, 코로나19로 인해 급락

아프리카ㆍ 중동 일반 The National, Ahram Online, S&P Global 2020/03/31

□ 국제금융협회(IIF; 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)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중동·북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2.4%포인트 하락해 0.8%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.
- IIF의 이번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990년대 초 이후 최저 수준임.
- 또한, IIF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가 이집트, 요르단, 모로코, 레바논 등 권역 내 주요 원유 수입국들은 무역, 해외직접투자, 관광업 등의 부분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힘.
- 그중에서도 이집트는 수에즈 운하(Suez Canal)의 통행료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.

□ 중동·북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외 자본 유입량은 2019년 1,820억 달러(한화 223조 592억 원)에서 2020년에는 1,010억 달러(한화 123조 7,856억 원)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됨.
- IIF는 사우디아라비아, 이란, 이라크, 알제리 등의 공식 외화보유액은 약 1,200억 달러(한화 147조 720억 원)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함.
- 또한, IIF는 2008~2009년처럼 국부펀드(SWFs) 형태의 자본 유출 규모는 2,150억 달러(한화 263조 5,040억 원)에서 1,360억 달러(한화 166조 6,408억 원)로 급감할 것이라고 덧붙임.

□ 한편 IIF는 최근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중동·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산유국 9개국의 에너지 수입은 전체 국내총생산(GDP)의 11% 수준인 1,920억 달러(한화 235조 2,576억 원)로 내려앉을 것이라고 밝힘.
- 유가 하락과 더불어 공공 부채의 증가로 인해 산유국들의 재정 적자 규모는 그만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.
- 그 결과 이들 국가의 전체 경상수지는 2019년 기록한 650억 달러(한화 79조 6,445억 원)의 흑자에서 670억 달러(한화 82조 951억 원)의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.
- 이외에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중동·북아프리카 지역의 서비스 산업 또한 큰 침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측됨.


뉴스브리핑 - 출처, 원문링크, 첨부파이르 키워드 안내
출처 The National, Ahram Online, S&P Global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3ap0U22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QWa6mW
원문링크3 https://bit.ly/33TKTih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IIF #경상수지 #코로나19 #유가 #석유 #무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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