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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, 쿠웨이트의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

쿠웨이트 Reuters, The National 2020/03/31

□ 3월 28일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(S&P)가 쿠웨이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AA-에서 AA로 한 단계 낮춤.
- S&P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쿠웨이트의 경제적·재정적 상황이 악화되었으며, 그 결과 다른 국가들보다 확연히 느렸던 쿠웨이트의 경제 개혁 모멘텀이 훨씬 더 줄어들었다고 설명함.
- 또한, S&P는 오만의 신용등급 역시 BB에서 BB-로 강등함.

□ S&P는 2020년 쿠웨이트 정부의 재정 적자 규모가 국내총생산(GDP)의 10%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함.
- 쿠웨이트 수입의 대부분은 석유 수출이지만, 그중 80%는 코로나19로 인해 석유 수요가 급감한 아시아 국가에 집중되어 있어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쿠웨이트의 피해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됨.
- 특히 S&P는 쿠웨이트의 국부펀드 규모가 GDP의 500%에 이르지만, 정작 예산 용도로 쓸 수 있는 부분은 GDP의 50%에 불과하다고 지적함.
- 이에 대해 쿠웨이트자산평가사(KAMCO)는 S&P의 국제 유가에만 기초한 S&P의 이번 결정은 매우 성급했다고 지적함.

□ 그러나 S&P는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용등급은 각각 A-와 AA-로 바꾸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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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Reuters, The National
원문링크1 https://reut.rs/3dGTHMI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vWNyL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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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

#경제 #S&P #코로나19 #석유 #신용등급 #GD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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