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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바브웨, 1년 만에 외화 사용 재허가

짐바브웨 ZimLive, CGTN, Reuters 2020/04/01

□ 3월 29일 짐바브웨 정부가 달러통용제를 폐지한 지 1년도 안 되어 국내 거래에서 외화 사용을 전면 허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외화관리법을 발표함.
- 이로써 짐바브웨인들은 현지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전자 결제 또는 현금으로 외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됨.
- 앞서 3월 26일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외화 사용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음.

□ 짐바브웨 정부의 외화 사용 허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 전국 봉쇄령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필품 등을 구매하기 편하게 하기 위한 정책으로 분석됨.
- 실제로 현재 하라레(Harare)에서는 시민들이 3주 동안 이어질 외출 금지령에 앞서 상점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.

□ 전문가들은 짐바브웨 정부의 이번 방침이 짐바브웨 달러화의 약세를 더욱 부추겨 경제 불안정을 야기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함.
- 지난 2019년 6월 이후 짐바브웨 달러의 가치는 50% 넘게 폭락함.
- 특히 현재 짐바브웨의 실업률이 90%를 웃돌고 있으며, 시민 대부분이 거리에서 물건을 판매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, 시민들은 봉쇄령이 실질적으로 효과적일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함.
- 앞서 3월 25일 짐바브웨 내 공공 병원의 의사들은 보호 장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출근을 전면 거부한 바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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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ZimLive, CGTN, Reuters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2JDFqTz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3awcSa7
원문링크3 https://bit.ly/2xE64ZK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외화 #짐바브웨 달러 #코로나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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