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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냐항공, 코로나19 피해 줄이기 위해 정부에 자금 지원 요청

케냐 Nasdaq, The Standard, Business Daily 2020/04/02

□ 3월 31일 케냐항공(Kenya Airways)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케냐 정부에 수십억 실링 상당의 긴급 구제 금융을 요청했다고 발표함.
- 알란 킬라부카(Allan Kilavuka) 케냐항공 CEO는 케냐 재무부와 교통부에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긴급 서한을 보냈다고 밝힘.
- 그는 항공기 유지비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임금, 각종 인프라 요금 등을 지불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함.
- 이로 인해 평소에도 현금준비금이 부족한 케냐항공은 매출액마저 줄어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해 있음.
- 현재 케냐항공은 직원 대부분에 무급 휴가 결정을 내렸으며, 임금 또한 80%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알려짐.

□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으나, 그중에서도 평소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한 케냐항공의 피해는 더욱 막심함.
-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에도 케냐 정부는 엄청난 규모의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케냐항공의 국유화를 추진하고 있었음.
  
□ 한편 3월 22일부터 케냐항공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명령으로 인해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으며, 현재 일부 국내선만 운항하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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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Nasdaq, The Standard, Business Daily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2WYoEGl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Jxhgd3
원문링크3 https://bit.ly/348rH0o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항공 #국유화 #구제금융 #케냐항공 #코로나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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