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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의 외화 보유액, 400억 달러로 감소

이집트 Egypt Independent, Ahram Online, Egypt Today 2020/04/10

□ 이집트중앙은행(CBE; Central Bank of Egypt)은 3월 말 기준 이집트의 외화 보유액이 이전보다 54억 달러(한화 약 6조 5,545억 원) 감소해 400억 달러(한화 약 48조 5,680억 원)를 기록했다고 밝힘
- CBE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금융 위기로 인해 해외 투자 및 국제포트폴리오가 감소했으며, 이에 따라 증가한 현지 시장의 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외화 보유액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함.
- 또한, CBE는 대외 부채 상환과 전략적 상품 수입으로 인해 상당한 외화를 소모했다고 덧붙임.

□ 그러나 CBE는 아직도 이집트의 외화 보유액은 원자재 8개월치를 수입할 여력이 있을 정도로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함.
- 또한, CBE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임.

□ 앞서 2016년 11월 이집트는 국제통화기금(IMF)으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기 직전에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으로 바꾼 바 있음.
- 이후 국제통화기금(IMF) 이사회는 이집트에 3년간 확대 신용공여제도(EFT; extended fund facility)의 일환으로 이집트에 120억 달러(한화 약 14조 6,016억 원)를 지원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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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Egypt Independent, Ahram Online, Egypt Today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3e5KY7d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34lZJ1a
원문링크3 https://bit.ly/2VgV8ZR
첨부파일 -
키워드

#경제 #은행 #통화 #외화보유액 #코로나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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