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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, 이스라엘에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지원하기로 결정

이스라엘 Middle East Monitor, Arab News, Bloomberg Quint 2020/04/13

□ 터키 정부가 최근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이스라엘에 마스크, 보호용 작업복 등 의료 장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함.
- 한 고위급 터키 정부 관계자는 “인도주의적 이유”로 이스라엘에 의료 장비를 수출할 것이며, 이 장비들은 다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밝힘.
- 그는 4월 16일 이스라엘 항공기 3대가 터키의 의료 장비를 운송하기 위해 인시르릭(Incirlik) 공군기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임.

□ 이를 계기로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전화위복 삼아 터키와 이스라엘 간의 관계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음.
- 캐롤 바실레프스키(Karol Wasilewski) 폴란드 국제관계연구소 연구원은 이를 ‘코로나 외교(corona-diplomacy)’라고 부르며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양국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밝힘.
- 그러나 바실레프스키 연구원은 양국 간의 갈등이 매우 오래 지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가자 지구의 코로나19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은 지극히 실용주의적인 측면도 없지 않다고 덧붙임. 
- 2003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호적이었던 양국 간의 관계는 지난 2010년 5월 일어난 마비 마르마라(Mavi Marmara) 사건 이후 급속도로 냉각되었음.

□ 앞서 3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(Hamas)는 터키와 카타르가 팔레스타인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여러 지원을 강구하고 있다고 발표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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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Middle East Monitor, Arab News, Bloomberg Quint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3a2I7J5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34rKUu4
원문링크3 https://bit.ly/2JYtNGJ
첨부파일 -
키워드

#외교 #팔레스타인 #의료 #인도주의 #코로나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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