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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2020년 이란의 세수(稅收), 전년보다 33% 가까이 증가

이란 PRESS TV, Tehran Times 2020/04/13

□ 4월 11일 이란 국세청이 이란력 1398년(2019년 3월 21일~2020년 3월 20일) 동안 이란 정부가 거두어들인 세금이 전년보다 약 33% 늘어났다고 발표함.
- 오미드 알리 파르사(Omid Ali Parsa) 이란 국세청장은 부가가치세(VAT)를 포함한 전체 세수가 1,670조 리얄(한화 12조 1,250억 원)에 달했다고 밝힘.

□ 파르사 청장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 금융 지출의 세수 비중 또한 기존의 33%에서 54%로 늘어남.
- 현재 이란 정부는 미국의 대(對) 이란 경제 제재로 인해 줄어든 석유 수입을 벌충하고자 공공 금융의 세수 비중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음.
- 특히 정부는 조세회피·탈세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정책을 통해 추가 세수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.
- 2019년 9월 이란 정부는 탈세 단속을 통해 30억 달러(한화 3조 6,375억 원) 상당의 세수를 추가로 거두어들였다고 발표한 바 있음.

□ 한편 이란 정부가 이란력 1399년 예산안에서 설정한 최소 세수액은 1,750조 리얄(한화 13조 3,375억 원)임.
-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세수에서 원유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 효과적인 조세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함.
- 모함메드 바게르 노바크트(Mohammad Bagher Nobakht) 이란 계획재정위원회(PBO; Plan and Budget Organization) 위원장은 에너지 보조금 폐지 등을 통해 추가로 세수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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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PRESS TV, Tehran Times
원문링크1 https://bit.ly/2RviHgI
원문링크2 https://bit.ly/2xeF7f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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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경제 #재정 #예산 #세금 #세수 #제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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